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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자매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김도현이 강릉시 희망브리지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김다현, 김도현 자매는 14일 산불 이재민 임시 대피소인 강릉 올림픽 뮤지엄을 직접 방문했다. 특히, 김다현 양은 “자주 찾는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강릉에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과 피해를 입은 분들의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이 안타까웠고 위로하고자 했다. 하루 빨리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되돌아 가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MBN ‘보이스트롯’ 2위 , TV 조선 ‘미스트롯 2’ 3 위에 오르며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 2월 2집 앨범 ‘열다섯’을 발매한 후 전국 축제 무대와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를 선물하는 트롯스타에서 김다현은 41,050표를 받으며 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트롯스타 투표하는 법: https://trotstar0.tistory.com/1
트롯스타 어플: https://bit.ly/3Tv9l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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