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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에녹의 무대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18일 방송된 '불타는 장미단'의 2라운드에서 최고가에 낙찰되었다.
이날 2차 낙찰 무대에서는 신성&한강의 '못 먹어도 GO' 무대가 4위, 정민&수호&종혁의 무대가 3위, 물피리의 무대가 2위를 차지했다.
에녹은 '니가 올래 내가 갈까'를 불러 1,084만원을 기록하여 1위를 차지했다. 에녹은 자신에게 입찰한 관객들 가운데 한 명을 추첨하여 단 돈 만원에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제가 조만간 찾아가서 좋은 공연으로 열심히 응원해 드리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를 선물하는 트롯스타에서 에녹은 2,400표를 받으며 그 인기를 올리고 있다.
트롯스타 투표하는 법: https://trotstar0.tistory.com/1
트롯스타 어플: https://bit.ly/3Tv9l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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