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서진, 신곡 ‘별아 별아’ 발매

TV CHOSUN 인기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 의 작곡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 가요제’에서 우승한 가수 박서진에게 선물한 신곡 ‘별아 별아’ 가 발매되었다. 박서진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장구퍼포먼스로 수많은 팬층을 거느렸으며, 최근 ‘지나야’, ‘즐겨라’, ‘때문에’, ‘아버지의 바다’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두 형을 그리워하는 그의 사연을 듣고, 작곡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가 30분만에 물 흐르듯이 써내려간 곡이다. 이 곡에서 ‘별아 별아’ 는 저생에 있는 사람과 이생에 있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매개체이며, 먼저 떠난 두형을 상징하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박서진은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트롯스타'에서 687,628표를 받으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트롯스타 투표하는 법: https://trotstar0.tistory.com/1

트롯스타에서 내 가수에게 투표하는 방법

트롯스타 어플: https://bit.ly/3Tv9l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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